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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할 때 나오는 카메라도 화질이 매우 나쁜 편이다. 어떤 물체가 있는지만 볼 수 있는 정도다. 500㎞ 넘게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주행한 연비도 리터당 9㎞대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 다만 노틸러스가 6기통 가솔린 차량인만큼 낮은 연비는 이해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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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韓 소비자 좋아하는거 다 담았는데…[차알못시승기]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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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韓 소비자 좋아하는거 다 담았는데…[차알못시승기] - 머니투데이](https://thumb.mt.co.kr/21/2022/06/2022062316204030113_1.jpg)
링컨 노틸러스 출고 후 200km 주행하며 느낀 장/단점.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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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링컨 노틸러스 출고 후 200km 주행하며 느낀 장/단점. : 클리앙 계약 10일 만에 링컨 노틸러스 출고했습니다. 200km 주행하며 느낀 장/단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단점. 1. 생각보다 고약한 연비. V60cc 계약 걸고 대기하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알아보고 알아보고 또 알아보며 계약 10일 만에 링컨 노틸러스 출고했습니다. 200km 주행하며 느낀 장/단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단점 1. 생각보다 고약한 연비 – 시내 6 이하 / 고속 12 이하 2. 운전석 사이드미러 – 현대차 타다가 넘어가서 그런지 가장 불편한 부분입니다. 광각미러를 달아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3. 후방 카메라 / 어라운드뷰 –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2012년도에 구입한 현대차보다 렌즈가 구림. 이 차량 급에 대체 왜… 4. HUD의 부재 – 네비(기본 아틀란 셋탑 탑재)랑 연동해서 HUD 정도는 넣어줘도 괜찮았을텐데 아쉽네요. 장점 1. 의외의 내부인테리어 – 이 부분은 절대적 장점이라기보다는, 차량 구매 전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인데 실제로 주행을 해보니 생각보다 고급지고 만족스러웠습니다. 2. 뛰어난 주행질감 – 승차감이 기대 이상으로 좋네요. 엔진과 변속도 굳. S클래스는 못타봤지만 그 아래급으로 타봤던 차들 중 승차감이 제일 좋았습니다. 3. 기가막힌 오디오 – 이건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우왕굳. 4. 먹먹할 정도의 정숙함 – 전 유리창이 2중 접합유리로 내부가 정말 조용합니다. 주행 중에도 그 정숙함은 유지되고요. 주행 중 정차하면 스탑앤고로 시동이 꺼지는데 공조기마저 안틀어두면 갑자기 귀가 먹먹해 질 정도로 조용합니다. 5. 놀라운 반자율주행 – 기대하지 않았던 기능인데 의외로 엄청나네요. 어제 고속도로 80km 정도 정체/고속 구간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전체 구간 중 70% 이상은 휠/(가속/브레이크)패달에 손/발 대지 않고 주행했습니다. 6. 급에 비해 상당히 여유로운 내부 및 적재 공간 – 구입 전에 시승으로 v60cc / x3 / xc60 등등 타봤는데 그 중에 내부 공간도 가장 여유롭고 트렁크 적재용량도 가장 큽니다. 2열 리클라이너 각도가 상당히 누워지네요. 제 돈 주고(은행 돈 주고) 구입한 차라서 그런지 구입 후 장점에 대한 느낌이 더 좋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을리라 봅니다. 그래도 브랜드가치를 포기하고 가성비를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차는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지금도 당장 운전하며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기름 값은….. 하아..) 위 내용은 구입 후 3일 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탔던 간단한 느낌이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고급차 많이 못타본) 느낌과 생각입니다. 비가 오는데 다들 안전운행 및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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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2020 링컨 노틸러스를 사지 말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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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함에 울고 법에 또 울었다링컨 노틸러스 조향 이상 논란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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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단독 결함에 울고 법에 또 울었다링컨 노틸러스 조향 이상 논란 | 한국경제TV 두 달 전 링컨의 SUV 신차 `노틸러스`를 구매한 이다슬 씨. 새 차를 뽑았다는 기쁨은 잠시 뿐, 주행 도중 운전대가 스스로 왼쪽으로 돌아가는 위험한 경험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단독 결함에 울고 법에 또 울었다링컨 노틸러스 조향 이상 논란 | 한국경제TV 두 달 전 링컨의 SUV 신차 `노틸러스`를 구매한 이다슬 씨. 새 차를 뽑았다는 기쁨은 잠시 뿐, 주행 도중 운전대가 스스로 왼쪽으로 돌아가는 위험한 경험 … <앵커> 최근 링컨이 출시한 SUV 차량의 운전대가 스스로 돌아가면서 불편을 토로하는 차주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 제조사의 소극적인 대처에, 교환·환불을 받으려 해도 법 실효성이 떨어지는 탓에 차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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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µ¶ÀÚ ½Ã½Â±â] Á÷Á¢ ±¸ÀÔÇÑ ¸µÄÁ ³ëÆ¿·¯½º | ¿ÀÅäº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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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링컨 노틸러스 시승기 : 장단점 위주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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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2019 링컨 노틸러스 시승기 : 장단점 위주 리뷰 !! 오늘은 2019년형 링컨 노틸러스에 대한 한 국내 커뮤니티에 올라온 ” 시승기 : 링컨 노틸러스 출고후 타며 느낀 장,단점 ” 에 대한 글을 바탕으로 … 오늘은 2019년형 링컨 노틸러스에 대한 한 국내 커뮤니티에 올라온 ” 시승기 : 링컨 노틸러스 출고후 타며 느낀 장,단점 ” 에 대한 글을 바탕으로 팩트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019 링컨 노틸러스는..다양한 자동차와 전자, 가전 제품에 대한 솔직한 방구석 리뷰를 제공합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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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韓 소비자 좋아하는거 다 담았는데…[차알못시승기]
링컨 노틸러스 202A/사진=이강준 기자 “이 차 처음 타본다”
기자가 링컨 노틸러스를 시승할 때 동승자들이 보인 반응이다. 링컨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진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지만 국내선 판매량이 미진한 게 사실이다.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잘 알려진 포드의 모델은 익스플로러다. 오프로드 주행에 목적이 맞춰졌기 때문에 승차감이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반면 링컨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추구하는 만큼 푹신푹신하고 정숙한 주행감을 전 라인업에 적용하고 있다. 막상 타보면 왜 한국에서 판매가 미진한지 이유를 알기 어려울 정도다.
링컨은 지난 3월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노틸러스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브랜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시승해보며 브랜드와 링컨 노틸러스 202A의 장단점을 파악해봤다.
링컨 노틸러스 202A/사진=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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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은 동급 모델 중 최고…통풍시트·어댑티브 크루즈 등 편의사양 대거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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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202A의 터치스크린/사진=이강준 기자
외관은 부분변경 모델인만큼 큰 변화점을 찾기 어렵다. 이전 노틸러스의 디자인을 대부분 차용했고 링컨 SUV의 패밀리룩도 그대로 적용됐다.
내부의 변화가 확연하다. 준대형 SUV 에비에이터와 비슷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센터페시아 모니터는 독일산 수입차와 국내 브랜드에서 보기 어려운 13.2인치 초대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터치스크린 4분의1 정도는 공조조작이나 현재 재생 중인 미디어 정보가 나오는 화면으로 써야하지만, 전체 화면이 워낙 커서 구성이 다채롭다는 인상을 받는다.
링컨 노틸러스 202A의 내부. 피아노 건반 변속기(왼쪽), 센터 콘솔 적재공간(가운데), 시트 옆 문쪽의 적재공간(오른쪽)/사진=이강준 기자
링컨의 가장 큰 특징인 피아노 건반 변속기가 중앙에 자리했다. 오토 변속으로 운전할 때는 어차피 변속기에 손을 올릴일이 없다보니, 독특한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중앙의 컵홀더 등 적재 공간을 최대한 만들어냈다. 특히 1열 시트와 문 사이 공간도 얇은 바구니 모양을 비치해 아주 작은 공간도 놓치지 않도록 설계됐다.
수입차에 비해 현대차·기아의 장점으로 꼽히는 게 차 크기에 비해 내부 공간을 잘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링컨 노틸러스는 수입차인데도 내부공간을 잘 뽑아냈다.1열 가운데 적재 공간은 물론 2열 좌석에서도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키 187㎝의 기자도 머리공간이 매우 여유로웠다.
링컨 노틸러스 202A/사진=이강준 기자
고급감도 놓치지 않았다. 갈색 계열 시트 색상과 어울리는 가죽이 대시보드까지 이어진다. 덕분에 운전자의 시선에서 고급스러운 가죽이 차를 전부 감싼 것처럼 느껴진다. 보통 시트 색상만 다르게하고 저렴한 플라스틱 소재를 쓰는 유럽산 수입차들과 다른 점이다.
가장 큰 장점은 승차감과 정숙성이다. 이는 국내 소비자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 중 하나다. 에어서스펜션이 없는데도 부드럽게 노면의 충격을 걸러주는데, 마치 고속버스의 푹신한 승차감과 같다고 느낄 정도다.
소음도 최대한 잡아 동급 경쟁 모델 중에서는 승차감만큼은 누구보다 앞서간다. 또 수입 브랜드 중 흔치 않게 1열에 이중접합유리를 비치해 풍절음도 최대한 잡았다.
링컨 노틸러스 202A/사진=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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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 쓰는 한국에 110V 플러그 들어갔다…만듦새는 좋은데, 한국 현지화는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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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202A/사진=이강준 기자
편의사양도 국내 소비자가 원하는 건 전부 들어갔다. 1열 통풍시트,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알아서 속도를 조절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가 탑재됐다. 특히 파노라마 선루프는 2열 끝까지 뻗어있어서 뒷좌석에 앉아있는 승객은 중형 SUV에서 보기 힘든 남다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굉장히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현지화’ 전략이 필수인데, 링컨 노틸러스는 이 부분에선 약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우선 미국에서 생산된 차량이다보니 왼쪽 사이드미러가 평면 거울이 들어갔는데, 이는 국내 완성차에선 거의 없다시피하다.
링컨 노틸러스 202A/사진=이강준 기자
볼보 역시 미국 공장에서 생산돼 한국으로 수입해들어오는 만큼 기존까지는 왼쪽 평면 거울을 유지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국내 소비자 편의를 위해 전부 오목 거울로 바뀌어서 한국으로 들어온다.
승차감·고급감을 추구하는 브랜드 답게 2열 햇빛 가리개가 당연히 있을 것 같았지만, 이 역시 없었다. 1열 콘솔박스 뒷부분에는 전자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전원 플러그가 있었는데 미국 규격인 110V 플러그였다. 후진할 때 나오는 카메라도 화질이 매우 나쁜 편이다. 어떤 물체가 있는지만 볼 수 있는 정도다.
링컨 노틸러스 202A의 110V 플러그/사진=이강준 기자
500㎞ 넘게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주행한 연비도 리터당 9㎞대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 다만 노틸러스가 6기통 가솔린 차량인만큼 낮은 연비는 이해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
종합적으로 링컨 노틸러스의 기계적인 완성도는 매우 뛰어나지만, 한국 소비자를 매료시킬만한 수준의 디테일한 현지화 전략은 다소 아쉬웠다. 승차감 하나 만큼은 경쟁모델을 압도하기 때문에 국산차를 구매하길 꺼리면서도 유럽 브랜드에도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은 링컨 노틸러스 구매를 고려해볼만 하다.
링컨 노틸러스의 가격은 200A 6040만원, 202A 6890만원이다. 기자가 링컨 노틸러스를 시승할 때 동승자들이 보인 반응이다. 링컨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진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았지만 국내선 판매량이 미진한 게 사실이다.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잘 알려진 포드의 모델은 익스플로러다. 오프로드 주행에 목적이 맞춰졌기 때문에 승차감이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반면 링컨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추구하는 만큼 푹신푹신하고 정숙한 주행감을 전 라인업에 적용하고 있다. 막상 타보면 왜 한국에서 판매가 미진한지 이유를 알기 어려울 정도다.링컨은 지난 3월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노틸러스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브랜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시승해보며 브랜드와 링컨 노틸러스 202A의 장단점을 파악해봤다.외관은 부분변경 모델인만큼 큰 변화점을 찾기 어렵다. 이전 노틸러스의 디자인을 대부분 차용했고 링컨 SUV의 패밀리룩도 그대로 적용됐다.내부의 변화가 확연하다. 준대형 SUV 에비에이터와 비슷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센터페시아 모니터는 독일산 수입차와 국내 브랜드에서 보기 어려운 13.2인치 초대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터치스크린 4분의1 정도는 공조조작이나 현재 재생 중인 미디어 정보가 나오는 화면으로 써야하지만, 전체 화면이 워낙 커서 구성이 다채롭다는 인상을 받는다.링컨의 가장 큰 특징인 피아노 건반 변속기가 중앙에 자리했다. 오토 변속으로 운전할 때는 어차피 변속기에 손을 올릴일이 없다보니, 독특한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중앙의 컵홀더 등 적재 공간을 최대한 만들어냈다. 특히 1열 시트와 문 사이 공간도 얇은 바구니 모양을 비치해 아주 작은 공간도 놓치지 않도록 설계됐다.수입차에 비해 현대차·기아의 장점으로 꼽히는 게 차 크기에 비해 내부 공간을 잘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링컨 노틸러스는 수입차인데도 내부공간을 잘 뽑아냈다.1열 가운데 적재 공간은 물론 2열 좌석에서도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키 187㎝의 기자도 머리공간이 매우 여유로웠다.고급감도 놓치지 않았다. 갈색 계열 시트 색상과 어울리는 가죽이 대시보드까지 이어진다. 덕분에 운전자의 시선에서 고급스러운 가죽이 차를 전부 감싼 것처럼 느껴진다. 보통 시트 색상만 다르게하고 저렴한 플라스틱 소재를 쓰는 유럽산 수입차들과 다른 점이다.가장 큰 장점은 승차감과 정숙성이다. 이는 국내 소비자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 중 하나다. 에어서스펜션이 없는데도 부드럽게 노면의 충격을 걸러주는데, 마치 고속버스의 푹신한 승차감과 같다고 느낄 정도다.소음도 최대한 잡아 동급 경쟁 모델 중에서는 승차감만큼은 누구보다 앞서간다. 또 수입 브랜드 중 흔치 않게 1열에 이중접합유리를 비치해 풍절음도 최대한 잡았다.편의사양도 국내 소비자가 원하는 건 전부 들어갔다. 1열 통풍시트,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알아서 속도를 조절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가 탑재됐다. 특히 파노라마 선루프는 2열 끝까지 뻗어있어서 뒷좌석에 앉아있는 승객은 중형 SUV에서 보기 힘든 남다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다만 굉장히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현지화’ 전략이 필수인데, 링컨 노틸러스는 이 부분에선 약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우선 미국에서 생산된 차량이다보니 왼쪽 사이드미러가 평면 거울이 들어갔는데, 이는 국내 완성차에선 거의 없다시피하다.볼보 역시 미국 공장에서 생산돼 한국으로 수입해들어오는 만큼 기존까지는 왼쪽 평면 거울을 유지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국내 소비자 편의를 위해 전부 오목 거울로 바뀌어서 한국으로 들어온다.승차감·고급감을 추구하는 브랜드 답게 2열 햇빛 가리개가 당연히 있을 것 같았지만, 이 역시 없었다. 1열 콘솔박스 뒷부분에는 전자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전원 플러그가 있었는데 미국 규격인 110V 플러그였다. 후진할 때 나오는 카메라도 화질이 매우 나쁜 편이다. 어떤 물체가 있는지만 볼 수 있는 정도다.500㎞ 넘게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주행한 연비도 리터당 9㎞대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 다만 노틸러스가 6기통 가솔린 차량인만큼 낮은 연비는 이해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종합적으로 링컨 노틸러스의 기계적인 완성도는 매우 뛰어나지만, 한국 소비자를 매료시킬만한 수준의 디테일한 현지화 전략은 다소 아쉬웠다. 승차감 하나 만큼은 경쟁모델을 압도하기 때문에 국산차를 구매하길 꺼리면서도 유럽 브랜드에도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은 링컨 노틸러스 구매를 고려해볼만 하다.링컨 노틸러스의 가격은 200A 6040만원, 202A 6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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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출고 후 200km 주행하며 느낀 장
V60cc 계약 걸고 대기하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알아보고 알아보고 또 알아보며
계약 10일 만에 링컨 노틸러스 출고했습니다.
200km 주행하며 느낀 장/단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단점
1. 생각보다 고약한 연비
– 시내 6 이하 / 고속 12 이하
2. 운전석 사이드미러
– 현대차 타다가 넘어가서 그런지 가장 불편한 부분입니다. 광각미러를 달아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3. 후방 카메라 / 어라운드뷰
–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2012년도에 구입한 현대차보다 렌즈가 구림. 이 차량 급에 대체 왜…
4. HUD의 부재
– 네비(기본 아틀란 셋탑 탑재)랑 연동해서 HUD 정도는 넣어줘도 괜찮았을텐데 아쉽네요.
장점
1. 의외의 내부인테리어
– 이 부분은 절대적 장점이라기보다는,
차량 구매 전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인데
실제로 주행을 해보니 생각보다 고급지고 만족스러웠습니다.
2. 뛰어난 주행질감
– 승차감이 기대 이상으로 좋네요. 엔진과 변속도 굳.
S클래스는 못타봤지만 그 아래급으로 타봤던 차들 중 승차감이 제일 좋았습니다.
3. 기가막힌 오디오
– 이건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우왕굳.
4. 먹먹할 정도의 정숙함
– 전 유리창이 2중 접합유리로 내부가 정말 조용합니다. 주행 중에도 그 정숙함은 유지되고요.
주행 중 정차하면 스탑앤고로 시동이 꺼지는데 공조기마저 안틀어두면 갑자기 귀가 먹먹해 질 정도로 조용합니다.
5. 놀라운 반자율주행
– 기대하지 않았던 기능인데 의외로 엄청나네요.
어제 고속도로 80km 정도 정체/고속 구간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전체 구간 중 70% 이상은 휠/(가속/브레이크)패달에 손/발 대지 않고 주행했습니다.
6. 급에 비해 상당히 여유로운 내부 및 적재 공간
– 구입 전에 시승으로 v60cc / x3 / xc60 등등 타봤는데
그 중에 내부 공간도 가장 여유롭고 트렁크 적재용량도 가장 큽니다. 2열 리클라이너 각도가 상당히 누워지네요.
제 돈 주고(은행 돈 주고) 구입한 차라서 그런지 구입 후 장점에 대한 느낌이 더 좋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을리라 봅니다.
그래도 브랜드가치를 포기하고 가성비를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차는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지금도 당장 운전하며 좋은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기름 값은….. 하아..)
위 내용은 구입 후 3일 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탔던 간단한 느낌이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고급차 많이 못타본) 느낌과 생각입니다.
비가 오는데 다들 안전운행 및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당신이 2020 링컨 노틸러스를 사지 말아야 할 이유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링컨의 중형 SUV 차량인 노틸러스 관련 내용이에요.
시작하겠습니다.
사진 출처-https://www.lincoln.com/luxury-crossovers/nautilus/
당신이 노틸러스를 사지 말아야하는 이유?
첫번째,
자율 주행 시스템 옵션 삭제
노틸러스는 링컨의 5인승 SUV 차량이에요.
MKX 의 후속 모델로 페이스 리프트와 함께
차량 명칭도 바뀌었는데요.
1세대부터 진행되던 이름을 과감하게 바꿀만큼
새로운 도약을 꿈꾸려 하는 링컨의 의지를 볼 수 있었어요.
출처-https://www.lincoln.com/luxury-crossovers/nautilus/
작년 상반기에 첫 출시 후
멋진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재,
탁월한 정숙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미국차량으로는 이례적으로
공격적인 할인없이도 2달 이상의 대기시간이 발생할 만큼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어요.
일단
차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였어요.
출처-https://www.lincoln.com/luxury-crossovers/nautilus/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바로
완벽해진 외관과 상반되는 변화없는 인테리어 인데요.
구형 MKX 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반영하는 바람에
반쪽짜리 차량이 되었습니다.
물론
페이스 리프트 버전이기 때문에
개혁적인 부분을 바란건 아니지만,
커세어, 에비에이터 의 인테리어가 공개된 가운데 출시하여
아쉬움을 남겼어요.
출처-https://www.lincoln.com/luxury-crossovers/nautilus/
내장 마감을 5가지로 구성하여 선택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우드 트림도 무광 소재를 추가해서 인테리어에 관련된 불만을 상쇄시키고
탁월한 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은 고객층에게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차량은 19년도가 종료되기 전에 일찍 완판되었고요.
출처-https://www.lincoln.com/luxury-crossovers/nautilus/
그리고
새로운 2020 노틸러스 모델이 출시했는데요.
상단한 너프를 받았어요.
바로
반자율 주행 시스템 삭제 입니다.
링컨은 코 파일럿 360 시스템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요.
자율 주행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회사의 차량답게
19년식 모델은 출고 후,
해당 시스템에 관련하여 아주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빠른 반응 속도와 인식률로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안정감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판매되는 모델은 해당 옵션이 삭제되었습니다.
최근 고급차량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이고
반자율 주행 모드로 칭찬을 받은 이후라서
더욱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해당 옵션이 삭제되었으니
무조건 나쁜차다??
는
아닙니다.
현재 판매되는 자동차에 적용되는 시스템은 모두
반 자율 주행 시스템 입니다.
완벽이 아닌데요.
실제로
고속 장거리 운행구간이 아니라면
해당 옵션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으로 주행하기에 현실적으로 부족함이 발생해요.
(우리는 완벽 자율 주행을 기대하니깐요)
이부분이 고민이라면,
양산차량 중 어떤 모델도 아직까지는 실현할 수 없으니
출고 후 해당 옵션의 활용도 를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옵션이 있으면 좋기야 하지만 반대로 차값이 인하된 부분을 고려하고
운전자에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구매 포인트를 잡아주는 편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출처-https://www.lincoln.com/luxury-crossovers/nautilus/
두번째,
레벨 울티마 => 레벨 사운드 시스템
링컨의 사운드 시스템은 현존 최강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양산차량에서 최고수준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하만카돈에서 제공되는 고급 오디오 브랜드이고요.
영화, 클래식 장르에 특화되었는데요.
이미
총 19개의 스피커에서 섬세하고 풍부하며 입체감있게 전달되는 사운드로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었어요.
참고로
링컨에 적용되었던 레벨 사운드는 두가지로 구분되는데요.
기본형인 레벨과 상위 버전인 레벨 울티마 가 있어요.
그런데
현재 모델은 레벨 사운드가 적용되어서 14개의 스피커를 통해 음원이 전달됩니다.
갯수가 줄었으니 입체감도 덜하고,
풍부함도 줄었겠죠.
하지만
기본 베이스가 훌륭한 시스템이라서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렇게 큰 스트레스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주행 중 감상하는 용도가 많으니
실제 운행 중에서 시스템의 단점을 찾기란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제 귀가 막귀라고 해도
사람인지라 간사해서 정차중에 들어보면
조금 더 좋았구나
라는 판단은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0 링컨 노틸러스 차량 구매 전 체크항목
두가지에 대해 간단히 살펴봤어요.
특히
삭제된 반자율 주행 시스템은
물리적으로 추가할 수 없는 내용이니
해당 옵션의 사용빈도가 높을예정이라면
충분히 검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차량에 대한 궁금점은 아래 명함번호로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시승은 희망일 하루 전 예약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봬용.
2020 링컨 노틸러스 차량 가격
셀렉트 : 5980 => 5820 만원
리저브 : 6500 => 634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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